예원이

예원이

 

매주 주말을 아이들과 함께보내다가 오늘은 아이들이  부산 "키자니아"에 직업 체험을 가는 바람에 혼자서 집에서 뒹굴뒹굴.

오전까지는 견딜만 했는데 아이들이 없으니 오후부터는 집이 썰렁하고 절간 같았다ㅠㅠ

저녁 8시쯤 집에 오는데 얼마나 반갑던지^^

 

 

 

 

전하동, 울산 ㅣ 20161218 ㅣ Canon 5Dmark3


Photographed & edited & written by 황중기

 

황중기

[풍경, 접사사진을 위한 DSLR](성안당)] & [느낌, 대한민국 365일 사진여행](성안당)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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