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1. 화암추등대 노지캠핑

 

오늘 원래 계획은 작천정오토캠핑장으로 가려고 했으나 갑자기 마음이 바뀌어 집에서 가까운 화암추등대 입구 노지(?)로 갔습니다. 

 

 

아들도 데리고 왔는데 사진찍는다고 하니 어디로 숨어 버렸네요ㅎ

 

 

 

 

 

 

 

 

함께 점심을 먹고 

 

 

저는 원두 갈아서 

 

 

커피 한잔 마신후 애들 학원에 보내주고 

 

 

다시 와서 오랜만에 낮잠을 잤는데 피곤했던지 한시간 동안 꿀잠을 잤네요ㅎ

 

 

이번에 졸업한 제자들이 방문해서 몇 시간 아주 즐겁게 놀았습니다^^

 

 

샘 마시라고 이런걸 사 왔는데 아무리 마셔도 줄지가 않네요ㅎ

 

 

배고프대서 피자시켜줬는데 양도 얼마되지 않는데 3조각이나 남았네요. 둘 다 다이어트 중이라나ㅠㅠ

 

 

아이들은 학원가야한대서 마지막으로 인증샷^^

 

 

 

 

 

 

텐풍샷을 마지막으로 저도 집으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