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 16(월) 아이들과의 하루

2016. 8. 16(월)

아이들과의 하루

 

오늘부터 2주간 휴가였던 준이엄마는 출근이다. 

나의 방학도 이제 3일 남았다...

 

아침 8시반. 곤히 자고 있는 준이&예원이를 깨워 아침을 먹이고 준이는 학교에, 예원이는 유치원에 데려다 준후

헬스클럽에 10시에 도착. 2시간동안 운동후 방과후 갔다가 집에 와 있는 준이를 픽업해서 오랜만에 그집갈비탕을 먹으러 간다.

갈비탕을 먹은후 일산지카페에 가서 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그리고 준이는 저녁에 해야할 프리샘을 시원한 카페에서 함.

2시반에 집에 와서 준이랑 한시간동안 아파트공터에서 야구 9회까지 한후 3시 반, 이번에는 예원이를 픽업하러 준이랑 유치원에 감.

예원이 픽업후에 다시 일산지 설빙(?)에 가서 시원한 블루베리설빙먹음.

준이 태권도도장에 가야해서 집에 데려다준후 다시 예원이랑 나는 일산해수욕장에 모래놀이하러 감.

모래놀이 후 집에 와서 아파트단지내 작은 분수대에서 물놀이.

 

하루가 너무너무 길다....

 

 

준이와 점시먹은후 카페옴.

 

 

 

착한일을 해서 100을 다 채우면 선물 받기. 언제 다 채울래ㅎㅎ

 

 

 

준이는 프리샘.

 

 

 

준이의 귀여운척ㅎ

 

 

 

일산해수욕장

 

 

 

블루베리설빙

 

 

 

 

 

 

 

 

 

 

 

 

 

 

 

 

 

 

 

 

 

설빙 다먹은후 오빠한테 태권도는 이렇게 한다고 주먹지르기 보여줌ㅋ

 

 

 

그게 아니라는 준이

 

 

 

예쁜짓하는 예원이

 

 

 

오~~노~~

 

 

 

예원이와 일산해수욕장에 모래놀이하러 옴.

 

 

 

 

 

 

 

 

 

 

 

 

 

 

 

 

 

 

 

 

 

 

 

 

 

준이엄마 핸드폰이 고장나 삼성서비스센터에 옴.

뒤에 보이는 세탁기가 전에부터 눈에 들어옴ㅠㅠ

 

 

집에와서 다시 물놀이^^

 

 

 

 

 

 

 

 

 

저녁은 어머니가 만들어준 닭국수

 

 

 

 

 

황중기

[풍경, 접사사진을 위한 DSLR](성안당)] & [느낌, 대한민국 365일 사진여행](성안당)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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