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접사사진을 위한 DSLR](성안당)] & [느낌, 대한민국 365일 사진여행](성안당) 저자.
SNAP · 2017. 9. 27. 21:13
한동안 리코 GR2에 관련한 글과 사진을 보면서 보정하지 않은, 원본에서의 리코 색감에 빠져 아주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던 ZEISS Batis25를 방출하고 Q10에서 직구로 구입을 했다.(국내 정품 가격이 사악하다ㅠㅠ) 이틀간 사용해본 느낌은 역시 색감 깡패~!!!! GR2의 이펙트 중 포지티브필름 모드에서 채도, 콘트라스트를 살짝살짝 조절하니 내가 원하는 느낌의 색감을 얻을 수 있었다. 핸드폰보다 더 작은 똑딱이 같은 카메라에서 어떻게 이런 화질과 색감이 나는지^^ 이펙트 중 포지티브밖에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당분간은 이넘을 많이 사랑해줄것 같다. RICOH GR2 강동중학교, 울산 ㅣ 20170927 PHOTOGRAPHED & EDITED & WRITTEN BY 황중기
FAMILY · 2017. 9. 4. 20:45
SONY ILCE-9 ZEISS Batis 2/25 전하동, 울산 ㅣ 20170904 PHOTOGRAPHED & EDITED & WRITTEN BY 황중기
FAMILY · 2017. 9. 3. 18:55
SONY ILCE-9 SONY SEL100400GM ZEISS BATIS 20mm F2 울산 ㅣ 20170903 PHOTOGRAPHED & EDITED & WRITTEN BY 황중기
FAMILY · 2017. 9. 2. 22:23
2학기 개학후부터는 토요일도 학교에 출근을 하게되었습니다. 기존에 토요스포츠데이 수업을 하던 강사가 개인사정으로 못하게 되어 어쩔수 없이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수업을 하게 되었네요. 9시에 현대예술관에 준이 농구수업하는데 픽업해주고 바로 강동으로 가는데 가는 길에 본 하늘이 정말 예술입니다. 시간은 없고 사진은 찍고 싶고... 급한 마음에 어제 카메라 세팅해둔대로 풍경모드에 JPEG로 찍었는데 하늘이 너무 파랗게 나왔단ㅠㅠ 수업하고 와서 점심먹으로 예원이 친구가족들과 함께 테라스파크에 있는 "맛나감자탕"으로 왔네요. 준이는 이제 할머니랑 키가 비슷해졌네요^^ 점심을 먹고 강동에 새로 생겼다는 카페로 GO~!!! 강동에 새로 생긴 나름 핫플레이스라고 하네요. 카페더뷰(CAFE THE VIEW) 예원이..
LANDSCAPE · 2017. 9. 2. 21:53
SONY ILCE-9 SONY SEL1635GM 동구, 울산 ㅣ 20170902 PHOTOGRAPHED & EDITED & WRITTEN BY 황중기
FAMILY · 2017. 8. 16. 19:39
『아이들과 놀아주기』 오늘은 여름방학의 마지막날이네요. 작년 여름방학의 마지막날은 아이들과 울산시티투어 다녀왔는데 오늘은 준이랑은 볼링을 그리고 예원이는 예원이 친구들 데리고 키즈카페 그리고 예원이가 좋아하는 파도소리박물관을 다녀왔네요ㅎㅎ 하루정도 집에서 푹 쉬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쉬어봐야 어차피 똑같을거 아이들한테 작은 추억 하나라도 더 남겨주고 싶었네요. SONY ILCE-9 SONY SEL50F14ZA 동구, 울산 ㅣ 20170816 PHOTOGRAPHED & EDITED & WRITTEN BY 황중기
LANDSCAPE · 2017. 8. 12. 11:20
SONY ILCE-9 SIGMA ART 12-24mm F4 SIGMA MC-11 울산대교전망대, 울산 ㅣ 20170812 PHOTOGRAPHED & EDITED & WRITTEN BY 황중기
FAMILY · 2017. 8. 3. 20:42
2박 3일간 서울여행으로 피로가 풀리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아침에는 어김없이 6시에 잠이 깨졌습니다. 잠이 깨면 계속 누워있지 못해 일어나 아침먹고 청소해놓고, 오늘부터 다니는 헬스클럽은 여름휴가라 멀리 떨어져 있는 사우나와 헬스클럽을 함께 운영하는 곳에 일일 헬스하려고 갔는데 거기도 휴가네요ㅠㅠ 어쩔수 없이 집에 와서 아이들 챙겨 삼산 롯데시네마 옥상에 있는 놀이기구를 타러 갔는데 애들은 의외로 재미있어 하네요^^ SONY ILCE-9 SEL2470GM SEL85F14GM 동구, 울산 ㅣ 20170803 PHOTOGRAPHED & EDITED & WRITTEN BY 황중기
FAMILY · 2017. 7. 11. 20:06
『동구 헬로방방』 지난주 예원이방 만든다고 며칠 고생하고 결정적으로 일요일 새벽 3시 반에 일어나 사진작업하고 청소하고 아침먹어도 7시길래 애들이랑 애엄마 깨워서 거제도 수국보러 갔던게 원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월요일 아침 일어나니 몸은 천근만근이어서 뭔가 이상하다 싶어 목안을 봤더니 염증이 조금 보이더니 간밤에 열이 40도까지 올라 해열제를 먹는걸 몇번 반복하고 아침에 일어나려니 도저히 몸이 말을 듣지 않네요ㅠㅠ 출근할려고 겨우 일어나 거울을 받더니 '오 마이 갓' 눈이 퉁퉁부어서 몰골이 말이 아니었습니다ㅠㅠ 도저히 출근할수가 없어 학교에 전화해서 병가신청을 했는데 교직생활 18년 동안 처음으로 병가를 신청했네요... 9시쯤 동네 병원이 가서 수액맞고, 약먹고 12시까지 침대에 쓰러져 있었는데 약 기운..
FAMILY · 2017. 6. 11. 16:59
주전, 울산 ㅣ 20170611 ㅣ Canon 1DX Photographed & edited & written by 황중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