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6. 바이크 & 캠크닉

새벽에 잠이 깼는데 다시 자려고 누워도 잠이 오지 않아 

오랜만에 바이크 타고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으르렁대는 배기음을 들으니 심장 박동수가 올라가네요.

 

 

 

 

새벽 주전은 참 평화롭네요.

 

 

 

오후에 딸내미 학원 마치는 시간에 앞에 대기했다 픽업해서 바로 주전으로 왔습니다.

 

 

 

 

 

 

 

 

 

 

 

 

 

 

 

딸내미랑 물놀이도 하고

 

 

 

 

 

 

 

 

 

 

 

 

 

 

 

딸내미는 카페에서 딸기 스무디 테이크아웃, 저는 커피 내려서 얼음 넣었네요^^

 

 

 

 

 

 

 

핸드폰은 친구ㅠ

 

 

 

다정한 척 셀프샷하나 찍고

 

 

 

철수하고 집으로 복귀했습니다^^

 

 

 

 

황중기

[풍경, 접사사진을 위한 DSLR](성안당)] & [느낌, 대한민국 365일 사진여행](성안당)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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