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탐색 & 디아벨

정캠 후 2시 반쯤 집에 도착 후 6시에 계모임이 있어 중간에 시간이 좀 비어 바이크도 탈 겸 며칠 전에 찜해 두었던 새로운 노지 탐색을 다녀왔습니다. 

 

오늘 탐색할 노지에 도착

 

 

 

 

아... 그런데 저수지에 물이 없네요ㅠㅠ  차도 끝까지 들어가서 물만 있으면 나름 괜찮은 뷰일거 같은데 아쉽네요.

하지만 뷰는 없지만 조용하게 있기에는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다녀왔던 그곳입니다.

다시 와 봐도 너무나 예쁜 곳입니다. 그냥 영원히 저만 알고 싶은 노지^^;;

다음 주 날씨 좋으면 이번에는 혼자 일박 도전해 볼까 합니다.

 

 

 

 

 

 

봄도 예뻐지만 가을에는 단풍이 정말 예쁠 것 같습니다. 

 

 

 

 

 

 

 

이렇게 포장이 되어 있어서 목적지에 가기에도 편한 듯하고요

 

 

 

날씨 맑은 아침에는 물안개가 끝내 줄 거 같아요.

 

 

 

물고기가 숨 쉬러 올라왔는지 파문도 가끔 보입니다.

 

 

 

저는 벌써 다음 주 주말을 기다려봅니다^^

 

 

 

황중기

[풍경, 접사사진을 위한 DSLR](성안당)] & [느낌, 대한민국 365일 사진여행](성안당)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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