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2. 평일 불멍

20230622.(목)

이번주는 업무로 인해 정신없는 한 주네요.

수업만 하면 그렇게 즐거운데...

 

머리도 좀 식힐 겸 주전으로 불멍 다녀왔습니다.

주전에서는 일몰이 산에 가려 이렇게 밖에 안 보였지만 삼산 쪽에서는 일몰이 상당히 예뻤을 듯합니다.

 

 

 

 

 

 

일몰이 레이저 광선을 쏘는 듯 한 느낌입니다^^

 

 

불멍 중

 

 

 

불멍 하면서 영화도 한편. 키아누리브스와 패트릭스웨이지의 젊었을 때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

 

 

 

 

 

 

 

 

 

 

 

 

 

영화 잘 보고 불멍도 잘하고 머리도 잘 식히고 집으로 복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