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8. 상계리에서 솔캠

어제 예원이와 동천에서 물놀이 후 저녁 7시에 집에 와서 씻고 상계리로 솔캠 다녀왔습니다.

저렴한 메쉬쉴터 하나 구입했는데 가성비 최고인 듯.

모기한테 한 번도 물리지 않았네요^^

 

가는 길에 강동에서 저녁 먹고 왔는데 벌써 어두워졌네요.

 

 

텐풍^^

 

 

영화도 보고

 

 

파닭에 맥주 한 캔

 

 

 

 

 

5시에 눈이 자동으로 떠져 일어났어요.

 

 

 

 

 

빈둥빈둥하다가

 

 

 

 

 

 

 

 

 

 

 

11시까지 부산에 가야 해서 아쉽지만 철수하고 집으로 복귀했습니다.

황중기

[풍경, 접사사진을 위한 DSLR](성안당)] & [느낌, 대한민국 365일 사진여행](성안당)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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