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지안재


연출없이는 미등의 괘적을 찍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3시간을 기다렸지만 지나가는 차는 불과 3대...

한대를 놓치면 1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노출계가 없는 상황에서 감으로 찍어야 했는 사진..

황중기

[풍경, 접사사진을 위한 DSLR](성안당)] & [느낌, 대한민국 365일 사진여행](성안당)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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