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14 양남.

20160514(토)

양남.

 

지난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예원이 수족구로 입원했을때

장인어른께서 아침부터 예원이 봐주셔서 너무 고마워

양남에 계신 장인어른 찾아가서 함께 점심식사. 

 

 

 

양남가기전 준이 데리러 전하초등학교로 감. 준이는 학교에서 하는 토요스포츠활동으로 축구수업

그리고 마치고 바로 울산유나이티드FC에서 한시간 반 축구수업. 총 3시간 운동

 

 

 

 

 

 

 

 

양남 농협에 있는 소고기직판장.

 

 

 

 

 

 

 

 

 

 

식사마치고 장인어른 계시는 시골집으로

이름을 알수 없는 꽃들이 참 예쁘게도 피었다.

그나저나 캐논 이사벨투의 보케, 참 마음에 듬.

 

 

 

 

 

 

 

 

 

 

 

 

 

 

수족구에서 다 나은후 식욕이 왕성해진 예원이.

이제 살이 좀 오르려나^^

 

 

 

 

 

 

 

 

 

 

 

 

 

 

 

 

 

 

할아버지 돕고 싶은 준이^^

 

 

 

 

 

 

딸기밭에 딸기가^^

 

 

 

 

점점 말이 늘고 여시짓을 하는 예원이^^

 

 

 

 

 

배에 대한 스트레스를 주지 않기 위해 이제부터 준이한테 배 얘기를 하면 벌금 1,000원ㅠㅠ

준아 아빠가 얘기하기전에 좀 빼자ㅠㅠ

 

 

 

 

 

 

이꽃이 작약인가???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지난다^^

 

 

 

황중기

[풍경, 접사사진을 위한 DSLR](성안당)] & [느낌, 대한민국 365일 사진여행](성안당)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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